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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L 한포 시켰는데 경동택배에서 길가에다가 둬놓고 전화 받으니 끊어버리네요
일부러 서로 편하려고 택배비 비싼거 알고도 여기서 시켰습니다.
택배비가 자그마치 8000원인데 엘리베이터 있는 집 창고 앞에 두고 가달라고 한걸 사람 몇십명이 다니는 길에 두고 가는데 분실되면 어쩌려고 그러십니까.....
엘리베이터도 당연히 있구요 깨비농장에서 주문한 다른 것도 제대로 배송왔습니다.
어제는 그냥 끊어버리더니 다음날 전화와서 말 안통하는 인간이라며 택배비 달라하는데 주기싫은데 어떡하나요?
기분 상당히 나쁘고 불쾌하네요
택배비는 내야하니까 내는데 흙, 마사 여러번 시켜봐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 상품은 좋아보일지라도 택배사 때문에 재구매는 망설여지네요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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